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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동물

해달의 감각기관

by 오늘도 이득 2021. 9. 27.

 

해달은 해양 포유류로서는 아주 작은 종 중 하나이지만 족제비과 동물 중에서는 아주 무거운 축에 들며 수컷 해달의 체중은 22킬로그램~45킬로그램 정도이며 신장은 1.2미터~1.55미터 정도인데 체중 54킬로그램까지 나가는 표본이 기록된 바 있으며 암컷은 그것보다 작아서 체중은 14킬로그램~33킬로그램 신장 1.0미터~1.4미터(3피트 3인치~4피트 7인치) 정도이며 해달의 수컷은 음경 골이 매우 크고 묵직하며 위쪽으로 굽어 있으며 그 길이는 150밀리미터(5.9인치) 음경 골 뿌리는 15밀리미터(0.59인치) 정도이며 해달은 모피가 두텁기 때문에 땅 위로 올라오면 물속에 있을 때보다 몸집이 더 토실토실해 보인다.

Photo by Anchor Lee on Unsplash

해달의 모피

 

대부분의 해양 포유류와 달리 해달은 고래지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대신 유달리 두꺼운 모피를 통해서 체온을 유지하며 해달의 털은 1평방센티미터 당 150000가닥(1평방 인치당 거의 백만 가닥) 이상 나 있으며 해달의 모피는 그 어떤 동물보다도 털이 조밀하게 나 있으며 해달 모피는 방수가 되는 기다란 보호 털과 그 아래 짧은 잔털로 이루어져 있는데 보호 털이 물을 막아줌으로써 아래의 조밀한 잔털층이 마른 상태를 유지하며 때문에 차가운 물이 피부에 직접 닿는 일이 없으며 열 손실을 제한할 수 있으며 해달은 털갈이 철이 따로 없고 매번 조금씩 탈모하고 계속 털이 나기 때문에 연중 내내 모피가 두터움을 유지하며 보호 털의 방수 기능은 철저한 청결함에 달려 있기 때문에 해달은 몸 어느 부위의 털이든지 닿아서 그루밍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피부가 늘어져 있으며 골격이 희한할 정도로 유연한 덕분이며 모피의 색깔은 보통 진한 갈색에 은빛 회색의 얼룩이 나 있는데 노란색이나 쥐색 계통의 갈색도 있고 개중에는 거의 새까만 색도 있으며 성체 해달은 머리 목 가슴의 털 색깔이 다른 부위보다 더 밝은 색을 띄며 해달은 해양 환경에 여러 모로 적응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에 여기저기 잘 적응하여 변해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으며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적응력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조그만 귀와 콧구멍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으며뒷발은 길고 넓적하며 반반하기 때문에 헤엄칠 때 상당한 추진력을 낼 수 있게 해 주며 뒷발은 그 다섯째 발가락이 가장 길고 이 발가락 덕분에 누워서 헤엄칠 수 있지만 걷는 것은 어려워하며 꼬리는 짧고 두꺼우며 약간 넓적한데 근육질이며 짧은 앞발에는 오므릴 수 있는 갈고리 발톱들이 나 있으며 발바닥에 거칠거칠한 육구가 붙었기 때문에 미끄러운 먹이를 잡기 용이하며 수중에서 해달은 꼬리와 뒷발을 비롯한 몸의 뒤쪽 부분을 위아래로 흔들어서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 속도는 최대 시속 9킬로미터(시속 5.6마일)에 이르며 물속으로 들어가면 해달은 짧은 앞다리를 가슴에 딱 붙여 포개어 몸을 길고 유선형으로 만든다. 한편 수면 위로 올라오면 해달은 배를 드러내고 누워서 발을 노 젓듯 움직이고 꼬리를 옆으로 흔들면서 떠다니고 휴식을 취할 때는 사지를 모두 오므려 몸통에 접어 붙이고 체온을 보존하며 반대로 날씨가 너무 더울 때는 뒷발을 물속에 넣어서 몸을 식히기도 하며 해달의 몸은 부력이 매우 커서 물에 잘 뜨는데 이것은 해달의 폐활량이 매우 큰 것과(비슷한 덩치의 육상 포유류의 2.5배 정도이고 모피 속에 공기가 찬 것 때문에 그러한 것이며 해달은 땅으로 올라오면 걸음걸이가 굴러다닐 듯 어설프지만 껑충껑충 뛰어서 도망갈 수는 있으며 물이 어둡거나 탁할 때 해달은 길고 매우 민감한 수염과 앞발의 촉각으로 먹이를 찾는다.

 

 

연구자들은 해달에게 잘 보이는 위치에서 연구진이 해달에게 접근했을 때 해달 쪽으로 바람이 불면 해달이 보다 빠르게 반응하는 것에 주목했고 이것은 해달의 후각이 시각보다 경고 감각으로서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시사하며 또 다른 관찰에서 밝혀진 바로는 해달의 시력은 물 위에서나 물속에서나 도움이 되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물개류만큼 눈이 좋은 것 같지는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자주 다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우리가 보호해줘야 한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좋다고 말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청력은 특별히 좋은 편도 나쁜 편도 아니며 성체의 이빨은 32개이고 그중 어금니는 둥글납작하여 음식을 잘라내기보다는 부수는 데 적합하며 아래 앞니가 세 쌍이 아니라 두 쌍인 육식성 동물은 기각류와 해달 뿐이며 해달의 기초 대사율은 비슷한 크기의 육상 포유류보다 2~3배 높고 해달은 차가운 물속 환경에서 열 손실에 대응하기 위해 엄청난 열량을 태워야 하고 매일 자기 체중의 25~38% 무게의 먹이를 먹어야 하며 소화 효율은 80~85% 정도이며 먹은 먹이는 3시간 정도면 소화가 끝나고 배설되며 수분은 대부분 먹이를 먹으면서 함께 섭취하는데 다른 해양 포유류와 달리 바닷물을 마시기도 하며 신장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바닷물에서 맹물을 얻어내고 진한 오줌을 배설한다고 한다.

 

해달은 이렇게 청력도 그리 나쁜 편이 아니고, 소화 효율도 꽤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감각기관에 많이 의존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물속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정말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달은 물속에서 나오면 상당히 많은 피로감을 느끼고 괴로워하는 경향이 정말 많다고 말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생각을 해보았을 때,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많은 힘듬을 겪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말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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