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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동물

해파리들의 특징

by 오늘도 이득 2021. 9. 23.

해파리는 해파리아문에 속하는 무척추동물의 총칭이며 해파리는 콩보다 작은 것부터 지름이 2m 이상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다양한데 네 개의 목과 약 200 여종이 여기에 속하고 전 세계 대양에서 발견되며 성체 몸의 94~98%는 물로 이루어져 있고 또 해파리를 이루는 두 세포층 사이에는 젤리 같은 물질이 차 있으며 이 물질은 깨지기 쉬운 체벽을 지탱하는 일종의 골격 역할을 하며 물속에서 해파리가 부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Photo by Tony Reid on Unsplash

해파리의 특징

 

해파리는 종이나 우산 모양의 방울이나 덩굴성 촉수를 가진 유연성 해양동물이며 해파리는 대부분 움직이며 생활하지만 해저에 고정되어 살아가는 해파리도 있고 입이 들어 있는 짧은 관이 가운데에 마치 종의 추처럼 달려 있으며 이 관의 가장자리에는 구엽이라고 하는 주름 장식 네 개가 달린 돌기들이 나와 있으며 또한 다른 돌기들은 몸의 가장자리에 매달려 아래쪽으로 늘어져 있고 일반적으로 크기가 대접만 하며 연한 주황색 자주색 푸른색 그 밖의 여러 색깔을 띠며 대부분의 종은 촉수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세 포로 무장하고 있어 포식자로부터 방어하거나 먹이를 잡는 데 사용하며 그러나 근구 해파리 목과 같이 촉수를 가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해파리는 몸을 활짝 벌렸다가 재빨리 안쪽으로 오므리면서 헤엄치며 그러다 움직임을 멈추면 바다 바닥으로 가라앉는데 가라앉는 동안 촉수와 구엽에 부딪치는 작은 동물들을 잡으며 촉수와 구엽에는 자포가 있는데 자포로 미세한 독이 있는 실을 쏘아 동물을 마취시킨 후 입으로 삼키고 해파리는 알을 낳아 번식하며 알은 미세한 폴립으로 발달하는데 이 폴립은 바다 바닥에 몸을 부착시키고 여기서 출아라는 방법으로 해파리가 나오며 또한 일정한 크기로 자라면 폴립에서 떨어져 나가 성체로 자라서 플라눌라 유충이 된다고 하며 어떤 해파리는 독을 가지고 있어 사람이 그 독에 쏘이면 고통을 느끼거나 심하면 사망하기도 하는데 해파리는 적합한 조건이 되면 대군을 형성해 어망에 그물을 쳐 어구의 손상의 원인이 되고 해수를 퍼내는 발전소나 담수화 플랜트의 냉각 시스템을 정지시킬 수도 있다.

 

 

해파리는 신체 일부가 잘리면 재생하기도 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재생력에 한계가 없어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오래 살 수 있다고 하며 이 재생력엔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 바로 재생을 할 때 대칭성의 조건을 맞춘다는 것이고 해파리는 잘린 다리를 재생하기 전 그 다리의 길이와 맞추기 위해 다른 다리 근육을 축소시키며 어린 해파리든 성체 해파리든 움직이고 먹이 사냥을 하기 위해선 몸의 균형이 맞아야 하기 때문이고 생물학자인 마이클 에이브럼스 외 동료 과학자들이 이 성질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하며 에이 브리엄 박사과정의 지도교수인 고 엔토로는 이는 해파리가 자가 치유하는 중요한 방식이며 재생 작용의 원리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도 유용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1796년부터 사용된 해파리라는 이름은 전통적으로 해파리아문과 빗 모양 해파리를 포함한 모든 비슷한 동물에 적용되었다.

 

 

해파리라는 용어는 최근 공공 수족관에서 조개류 갑각류 불가사리 등도 척추동물은 아니지만 등뼈가 있는 동물을 현대적으로 함축하여 물고기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과학 문헌에서 젤리와 젤리피쉬는 서로 교환해서 사용되어 왔으며 많은 소스들은 오직 해파리강만을 진정한 해파리라고 부르며 해파리는 복잡한 생애주기를 가지며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의 두 단계가 있고 대개의 경우 유성생식 단계이며 수정란을 프라눌라에로 성장하여 폴립이 되어 싹을 틔우고 성체의 해파리로 성장하며 종에 따라서는 어떤 단계를 생략할 수 있고 해파리는 성체에 도달하고 충분한 식량이 있으면 정기적으로 산란한다.

 

 

대부분의 종들의 산란은 빛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거의 같은 시각에 산란하며 산란은 대부분 새벽이나 황혼에 이뤄지고 대부분 성체는 정자와 난자를 주위 물속으로 방출하고 여기서 무방비된 난자는 수정해 애벌레가 되며 일부 종에서는 정자가 암컷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체내의 난자를 수정시키기도 한다. 플라눌라는 섬모로 뒤덮인 작은 애벌레이고 충분히 발달하면 단단한 표면으로 가라앉아 용종이 되는데 종양은 대개 위로 향한 촉수 모양을 한 입 끝에 작은 줄기로 이루어지며 이 용종은 말미잘 산호 등 가까운 동물들의 용종을 닮았으며 해파리 용종은 해저나 보트 선체 그 밖의 기질에 부유하거나 작은 플랑크톤에 부착하거나 물고기나 기타 무척추동물에 부착되기도 하고 대부분의 폴립의 지름은 밀리미터로 작으며 폴립의 기간은 해파리마다 다르다.

 

 

시간이 지나 계절적 또는 호르몬적 변화에 의해 자극받은 후 용종은 출아를 통해 무성생식을 시작할 수 있으며 싹이 트면 보다 많은 대흉곽이 생기고 출아 부위는 종에 따라 다르며 촉수 구 비강 수생 동물의 생식선 등이 있으며 성전환 과정에서 폴립의 촉수가 재흡수되면서 몸이 좁아지기 시작하고 폴립의 상단 부근 여러 곳에서 가로방향의 협착이 형성되며 이러한 영역은 수축 부위가 체내를 이동하고 에필라 박리라고 불리는 부분이 분리됨에 따라 깊어지며 근구 해파리 목에 속하는 해파리류의 해파리는 음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파리 85개종 가운데 약 12종이 사육되어 국제 시장에 팔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대부분은 동남아시아에서 들여오는데 특히 중국에서는 숲 뿌리 해파리가 미국에서는 대형 해파리가 선호되며 그 까닭은 몸집이 크고 단단하고 독성이 사람에게는 해롭지 않기 때문이고 한편 한국에서는 주로 해파리냉채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사실 해파리냉채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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