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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동물

아무르큰곰의 특징

오늘도 이득 2021. 9. 20. 16:09

 

아무르 큰 곰 또는 우수리 큰 곰, 에조 큰 곰과 검 은회색 곰으로 알려진 이 종은 불곰의 아종 또는 유라시아 큰 곰에 속하는 개체이며 가장 큰 곰 중 하나로 아주 큰 아무르 큰 곰은 코디악 곰의 크기와 맞먹을 정도의 덩치를 가진 곰이다.

 

Photo by Jp Valery on Unsplash

 

아무르큰곰

 

캄차카 큰 곰과 매우 비슷한데 캄차카 큰 곰보다 두개골이 더 가늘고 긴 대신 이마가 덜 높고 코뼈가 약간 더 길며 광대뼈가 덜 분리되어 있으며 그리고 색깔이 약간 더 어두우며 몇몇 개체는 완전히 검은색을 하고 있어 검은색 개체는 혹시 불곰과 반달가슴곰의 혼혈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지만 현재는 논박되었으며 성체 수컷의 두개골 길이는 38.7cm이고 폭은 23.5cm이며 가끔 캄차카 큰 곰의 크기보다 더 크게 자라기도 하고 가장 큰 두개골은 1931년에 세르게이 오그 뉴에 의해 측정되었는데 그 당시 기록으로는 불곰 중에서 가장 큰 종인 코디악 곰보다 아주 약간 작았다고 한다.

 

 

시레토코 반도에서 반야라고 불리는 지역엔 새끼를 데리고 있는 많은 암컷 곰들이 종종 어부들에게 접근해 사람들 근처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며 이 독특한 행동방식은 반세기보다 훨씬 전에 처음으로 기록되었고 사상자나 사고 사례는 기록된 바 없으며 공격적인 성체 수컷과의 조우를 피하기 위해 암컷이 새끼를 데리고 어부들에게 접근했기 때문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비록 아무르 큰 곰의 식성은 주로 채식일지라도 어떤 사냥감이든지 죽일 수 있어 가장 큰 포식자가 되기도 하고 러시아 시호테 알린 산맥의 아무르 큰 곰들 굴은 대부분 언덕 안으로 파고 들어가 만든 것이기는 하지만 드물게 굴이 암석 노출지에 있거나 땅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이 불곰들은 드물게 우수리 흑곰과 조우하기 때문에 그들 굴은 우수리 흑곰보다 더 높은 고도에 만들거나 가파르거나 비탈진 곳에 있으며 그들은 드물게 그들의 작은 검은색 친척들을 공격할 수도 있고 사할린 중부에 사는 불곰들은 봄에 작년의 붉은 월귤나무 열매와 개미 표류물을 먹고 계절이 끝날 때 그들은 큰 풀의 싹과 뿌리줄기에 집중하며 사할린 섬 남부에 사는 불곰들은 주로 표류물을 먹고 더해 곤충들과 단풍나무 잔가지도 먹고살고 있고

 

 

시호테 알린 산맥에 사는 불곰들은 봄철에 도토리 가래나무 열매들과 잣나무 씨앗을 먹으며 월귤나무 열매와 견과류들이 부족해질 때엔 목초지 개미와 유충 백합 뿌리를 먹으며 초여름엔 전나무 껍질을 벗겨 형성층과 수액을 먹고 그들은 또한 인동 주목나무 왕머루와 갈매나무 열매도 먹는데 사할린 남부에 사는 불곰들의 여름철 식습관은 건포도와 아로니아 속으로 구성되며 섬 중부에 사는 불곰들의 8월에는 그들 식생활의 28%가 물고기로 구성되며 일본 홋카이도에 사는 불곰들의 식생활엔 크고 작은 포유류 물고기 새들과 개미와 같은 곤충들이 포함되며 최근엔 크기와 체중이 400kg 또는 450kg를 넘어 550kg에 달하고 있으며 농작물을 섭취한 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아무르 큰 곰은 러시아의 우수리 지방 사할린 아무르주 샨타 르 스키예 제도 이투루프섬과 중국 북동부 한반도 일본 홋카이도와 쿠나시르 섬에서 발견되었으며 13세기까지 라페루즈 해협을 건너 일본의 레분섬과 리시리섬에 도착해 서식했다고 하고 마지막 빙하기 동안은 혼슈에서도 또한 존재했으나 아마도 반달가슴곰과의 경쟁에서 밀려났거나 기후 변화로 인한 서식지 감소로 인해 멸종으로 치달았으며 최소 300만 년 동안 각기 다른 시점에 혼슈를 거쳐 홋카이도에 도착한 뚜렷하게 구분되는 3개의 유전 그룹이 있고 한반도에 서식하는 곰은 크게 2종류로 하나는 반달가슴곰이고 다른 하나는 불곰이었다.

 

 

이 중 전자를 곰이라 했으며 후자는 큰 곰이라고 했고 반달가슴곰은 고대부터 백두대간에 속하는 지리산 설악산 등에서 흔하게 서식했던 종이었지만 불곰은 대한민국에서 살았다는 기록은 논란이 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 북부 지역에서 살았던 기록은 확실하게 나오고 있으며 한반도에서 서식한 불곰 역시 이 종이었고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만 여전히 소수의 아무르불곰이 존재하며 이 곰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의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북한에서 큰곰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유명한 곳은 크게 2곳인데 하나는 자강도 량강도 일대에 위치한 개마고원이고 다른 하나는 함경북도에 위치한 함경산맥이다.

 

 

개마고원에 서식하는 큰 곰은 자강도 룡림군의 이름을 따서 룡림큰곰이라고 부르며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 124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고 함경산맥에 서식하는 큰곰은 산맥에 딸린 봉우리 중 하나인 관모봉의 이름을 따서 관모봉 큰 곰이라고 부르며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북한에 서식하는 모든 불곰들은 대부분 산맥의 봉우리 주변에서 발견되었는데 그들의 평균적인 크기는 인재 백산 남쪽에서 발견된 룡림큰곰은 150~250kg 정도였고 인재백산 북쪽에서 발견된 개체는 평균적으로 500~600kg 정도였고 중국에서는 헤이룽장성에 500~1,500마리 정도의 아무르 큰 곰이 존재하며 감소종으로 분류된다.

 

 

불곰의 신체 부위가 높은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불법 사냥과 포획이 곰의 개체수를 감소시키는 매우 심각한 요인이 되고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아무르큰곰이 경기 동물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에 유라시안 큰 곰만큼이나 광범위하게 사냥당하고 있지는 않고 일본 홋카이도에서는 현재 5개의 지역에 있는 것으로 인식되었고 이시카리 시 서부 고립지에 사는 작은 종은 일본의 멸종 위기 생물 조사보고서에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서부 이시카리 지역에 90~152마리의 불곰이 서식할 것으로 생각되며 84~135마리가 테시오 마시케 산맥에 서식할 것으로 생각된다.

 

 

끝으로 그들의 서식지는 인간의 활동 특히 삼림 개발과 도로 건설에 의해 심하게 제약되어 오다 보니 과도한 수확 역시 그들의 개체 수를 제약하는 주된 원인이며 2015년에 홋카이도 정부 생물부는 불곰의 개체수를 10,600마리 정도로 추산될 정도이고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생각을 했을 때 우리는 이 불곰을 보호하고 아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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